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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서 배운 세계최초의 스승님
  • 오양심
  • 승인 2020.04.24 09:02
  • 댓글 1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회장

[검경일보 특별기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회장] 스승은 인간의 도리를 가르쳐서 이끌어주는 사람이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19로 치열한 전쟁 중이다. 날마다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세계강국의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는 우리 모두가 뒤를 돌아봐야 하는 우리의 스승이다. 아니다. 세계최초의 스승은, 홍익인간을 조목조목 가르쳐준 한국의 제1대 왕인 단군(재위:BCE.2333∼BCE.1122)이다.

단군이 자자손손 대대로 가르쳐준 평화는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단군은 인류가 위기에 빠졌을 때, 널리 인간을 이롭게 했다. 인류공동체의 조화와 세계평화의 근본도리를 교화했다. 경제와 사회, 복지와 정의로 인간의 삶을 개선했다. 곡식과 생명, 형벌과 선악 등으로 인간사회를 주관했다. 국가관 민족관 세계관으로 평화를 중시했다. 인류정신과 인류문화의 근간으로, 대한민국 건국시대에, 제1대 왕의 모범을 보여준 단군은, 나라의 스승이며 인류의 스승님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사상을 실천한 사람은 조선왕조 제4대 왕(재위 1418~1450)인 세종이다. 세종은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배우고 익히면서 삶의 참뜻을 알고자 했다. 원하고 구하는 것이 외면에 있지 않고 내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자 했다. 자기수양과 사회적 실천을 추구하며, 배움과 실천이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를 끊임없이 굴렸다. 단군조선(서기전 2333)1대부터 47대(서기전 295)까지, 2,000여 년간의 실록을 기록하고, 북부여 해모수의 건국(서기전 239)으로 이어진 단군세기를 탐독했다.

세종이 가장 존경한 스승은 단군이다. 홍익인간 사상을 흠모하여 평양에 단군사당을 세웠다. 단군을 몹시 그리워한 세종은 지극정성으로 제사를 지냈고, 가뭄과 홍수 그리고 전염병 등으로 국난에 처해졌을 때마다, 사당으로 찾아가서 조상님께 소망을 빌었다. 후손에게 길이 복을 내려달라는 소원도 잊지 않았다. 세종은 내리사랑의 발전을 위해 국방·외교·농경·천문·문화·한의학·사회복지 등에 획기적인 개혁을 했다. 젊은 학자중심의 과감한 인재를 등용하여 집현전을 확대했다. 백성을 위한 농사직설, 삼강행실도 등 수많은 서적을 간행했다. 활자와 출판물의 발전, 국토와 국경확장을 이루었다.

세종은 왕도정치를 베풀었다. 홍익인간 사상을 직간접 경험으로 두루 섭렵한 세종은, 널리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의 어려운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국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대궐 안에 학문연구소인 집현전(集賢殿)을 설치했다. 우수한 학자들을 모아, 날마다 학문을 토론하고, 여러 가지 유익한 서적을 펴냈던 것이다. 하지만 세종은 민중이 글자를 모르는 생활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음을 마음 아프게 여겼다. 다른 나라의 글자들도 두루 살펴본 세종은, 위대한 독창성을 발휘하여, 우리국민은 물론 지구촌 식구들이, 누구나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했다.

세종이 정치를 할 때, 오금을 저리게 한 일은 ‘전염병’이었다. 전국에 전염병이 돌자 모든 정사를 친히 보살피며 애민사상으로 만기친람(萬機親覽)했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평안하다고, 하루빨리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의서를 뒤져서 처방문을 썼다. 발효시킨 콩씨와 불기운을 받은 아궁이 흙에 어린아이 소변을 섞어 마시면 좋다는 것, 측백나무 잎을 찧어 가루를 내고 탕을 끓여 목욕을 하면 좋다는 것, 복숭아나무 속에 있는 벌레똥을 가루로 곱게 갈아 물에 타먹으면 좋다는 것, 전염병 확산이 빨라서 약을 구할 수 없으면 급한 대로 종이 심지를 말아서 콧구멍에 넣어서 재채기 하는 것이 좋다는 등을 써서 각 고을로 급히 보냈다. 수령들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알려주고 정성껏 치료해주라고 했다. 노약자, 고아,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의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살펴 달라고도 했다. 만약에 전염병이 도졌을 때는 비록 식구라도 한 자리에 거처하지 마라는, 거리두기도 당부했다.

세계는 지금 코로나19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이다. 국경을 넘나든 전염병은 2,600,000만 명의 감염자와 200,000만 명의 사망자를 내고 연일 세계인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이 험난한 전쟁터에서, 코리아19의 방역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문재인대통령은, 세계 각국의 스승으로 칭송받고 있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도와달라고, 대응방법도 가르쳐 달라고 손을 내밀었고, 다른 나라들도 속속 손을 내밀고 있다. 세계의 언론매체들도 한국이 코로나대응 세계1위국이라고 연일 보도하고 있다. 문재인대통령은 코로나19의 국난극복을 위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만반 준비 중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은 조상님들이 우리에게 물려주신 행동양식이다. 그러므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일이다. 코로나19로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되는 순간까지 긴장해야 한다. 방역의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에 기반을 둔 정부와 협력하여,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해야 한다. 단군대왕이, 세종대왕이, 문재인대통령이 세계평화의 뿌리가 되어, 지구촌 식구들의 스승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도 홍익인간 정신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오양심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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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와 2020-05-01 15:10:31

    기자조선이란 용어는 서세동점시기 왜정에 의해 날조된것으로 단군조선에서 기자조를 따로 분리해 일본 바지국가인 만주제국 과 대한제국에 하나의 대조선역사를 떼내어 이식시킨것으로 상나라 천자의 호칭이 천간(天干)이며 쳔은 텬과 혼용해 사용하 동일 발음이며 천간 천가니 텬갸 텬가니 구니 단군으로 발음변화한 동일 호칭으로 바로 상나라가 단군조선으로 그윗대조가 요하지역 홍산문명의 주체입니다. 서세동정시기 대조선 농노들이 서구세력에 동조해 반란군이된것이 지금의 인민해방군 이며 대조선은 북경에서 패망해 한반도에 이식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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