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코로나19 생활방역에 따른 지침을 준수하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인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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