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퍼스트레이디의 품격 태국서 빛내다

2019-09-04     강민성

[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김정숙 여사와 나라펀 태국 총리 부인이 2일 태국 방콕 차트리움 호텔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관을 마친 후 간담회 참석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