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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2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기업은행 김포장기점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기업은행 직원은 지난 8.30(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아 1,400만원을 잃을 뻔한 사회적약자인 60대 남성 A씨를 도와 피해 예방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카카오뱅크와 정부기관을 사칭한 “취약근로자 생계자금 대출을 해준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A씨는 은행을 찾아가 1,400만원을 출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액의 출금요청에 피싱 피해를 우려한 은행 직원이 악성탐지 어플인 ‘시티즌코난’을 활용해 악성앱을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9.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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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는 오늘(2일), ‘제69회 해양경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의 안정적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소식에 발맞춰 대구경북 혈액원에서 헌혈차량 1대를 지원 받아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울진해경 경찰관들은 사전 검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며 헌혈버스 소독, 개인별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헌혈에 동참한 울진해경 경찰관은 “힘든 시기에 헌혈을 통해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9.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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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시군 지구대‧파출소 112순찰차 260대에 자치경찰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추석을 맞아 도심지역뿐만 아니라 농촌 마을 구석구석에 있는 112순찰차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도내 방문 귀성객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경찰관서 차량은 지구대‧파출소 소속 112 순찰차와 그 밖의 교통순찰차로 구분되어 있으나, 도민과 밀접한 지구대‧파출소 사무가 자치경찰사무가 아닌 국가경찰사무로 분류되어 있어 112 순찰차에는 홍보가 어려웠었다. 이에 지‧파출소 소속 차량을 제외한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9.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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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양경찰서은 2일 오전부터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관할 지역(경상남도) 남해동부안쪽먼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및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주의보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태풍 소멸 시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바다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초강력’ 수준의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영향으로 발생한 습한 공기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가 만나 관할 지역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천해경은 관내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9.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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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15일간) 까지‘추석연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추석연휴기간(4일)동안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해양사고 대비 즉응태세 유지를 위해 ▲다중이용선박・연안해역 안전관리▲민생침해 범죄 일제단속 및 외사활동 강화▲해양사고 긴급대응태세 확립▲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비·대응체계 확립 등 6개 분야에 걸쳐 주요대책을 세워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9.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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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위원회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7차 정기회의에서 도 경찰청장에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특별 교통·안전 대책 방안을 수립토록 지휘했다.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엑스포 예상 관람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피크타임 때 5만 명, 1일 누적 8만 명으로 예측되고 있다. 예상 차량통행량은 피크타임 때 7000대, 1일 평균 1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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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남 선임기자
2022.09.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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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묵호 동방 24해리에서 어선 A호 전복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 6명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동해해경은 오늘 오전 6시 42분경 묵호 동방 25해리에서 묵호선적 A호 전복사고가 발생했다고 인근 조업 중인 진양호에서 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신고를 했다.신고를 접수받은 동해해경은 대형함정 1척, 소형정 1척, 연안구조정 2척,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현장 이동 중 신고한 진양호에서 전복된 A호의 승선원 6명을 전원 구조했고 구조된 선원들은 건강에는 이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해경은 상황대책팀을 가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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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남 선임기자
2022.09.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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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9월 1일부터 30일간 2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 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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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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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는 영덕군ㆍ울진군 해수욕장이 지난 21일 일제히 폐장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울진해양경찰은 물놀이 취약시간대 연안해역 해ㆍ육상순찰 및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연안안전지킴이 순찰장소 근무조정 등을 통해 안전 공백 최소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지난 16일 영덕군ㆍ울진군에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관리 요원 연장 배치 및 폐장안내 현수막 게시 등을 협조 요청하였으며, 이밖에도 지자체ㆍ유관기관ㆍ수상레저사업장ㆍ어촌계장 등 협력체제를 유지해 긴급 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하였다. 최원식 울진해양경찰서장은“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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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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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전남경찰청과 함께 오는 10월 11일까지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주제는 ‘전라남도 자치경찰의 모습과 역할’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비전인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과 어울리는 내용을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웹툰 등 다양한 그림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포토샵 등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그림이거나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 등 형식은 자유다. 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출품작은 전남도자치경찰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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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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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13일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남서방 12해리 해상에서 갈치 조업 중이던 A 호에서 식칼과 각목을 이용하여 선장 B 씨에게 상해를 입힌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 C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하여 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C씨는 평소 업무 미숙으로 인해 선장 B씨에게 수차례 질타를 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강력범죄는 좁은 선박 등에서 발생하여 매우 위험하고 중대한 사안으로 관용 없이 엄격하게 처벌할 것이라 밝히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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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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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도경찰청과 함께 전동킥보드(PM)·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법규 위반행위 집중 단속 등 종합대책을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전동킥보드와 오토바이 교통사고 증가에 따른 조치다. 실제로 올 들어 7월 말 현재까지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는 4천6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건(5%) 줄었으나, 전동킥보드는 43건, 이륜차는 477건으로 각각 72%(18건), 17%(69건)가 늘었다.사망사고 또한 112명으로 지난해보다 19%(26명) 줄었으나, 전동킥보드는 지난해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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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는,경남경찰청 2기동대를 혼성 경찰관기동대로 재편하여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경찰청 2기동대는 종전에 남자 경찰관 3개 제대로 편성되어 있었지만, 오늘(8. 23.) 새로 창설되는 여성 경찰관제대를 추가로 편제함으로써 최초의 혼성 경찰관기동대가 된다.현재 경찰관기동대는 대부분 남자 경찰관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여성 경찰관기동대는 서울·부산·대구·광주·경기·경남 등 일부 지역에만 별도 편성되어 있다. 하지만, 여성 경찰관제대 별도 운용에 따른 행정인력 추가 소요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고, 해외 주요국 경찰기동대는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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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어제(22일)부터 정부연습인 2022년도 을지연습을 실시하여 오늘(23일) 2일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2년 을지연습은 범국가적 위기상황 대처와 국가안보 강화 및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의 일환으로 어제(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을지 연습 2일차를 맞이한 동해해경은 오늘(23일) 전시현안과제 토의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주요 전시현안과 국지 도발 대응 및 전시 예산 편성 과제 등으로 토의 훈련을 진행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2022년 을지연습 2일차를 맞이하는 만큼 전 직원들이 국가안보의 중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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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서장 박정웅)는 지난 18일 평택산업단지 관리공단 회의실에서『안전하고 쾌적한 물류 이동을 위한 산업단지 내 교통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평택시 관내에는 12개의 산업단지가 입주해 있으며 439업체와 37,611명의 근로자(지식산업센터 제외)가 평택시 전역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남부경찰청, 안성경찰서를 비롯해 평택시청, 도로교통공단, 평택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평택산업단지공단 및 입주기업에서는 평택산업단지 공단 내 부족한 주차
검경&법률
오은순 취재팀장
2022.08.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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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보행자 보호에 관한 스티커를 350대의 택시 내부에 부착했다고 23일 밝혔다.중부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와 보행자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택시 내부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홍보활동을 통해 범죄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알리기 위해‘횡단보도에서는 우선 멈춤! 보행자를 보호해요’라는 문구를 부착했다. 또한 중부서는‘당신도 속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보이스피싱 의심이 들면 바로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이교동 중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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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민·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와 사고 예방을 위해 19일 2022년 제7차 교통시설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제7차 교통시설심의는 도내 74개소 87건에 대해 심의가 상정됐으며, 면밀한 심의를 통해 가결 사항에 대해서는 도로관리부서로 통보해 신속한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로 여건 등으로 인해 교통안전시설 설치가 부적합한 장소에 대해서도 심의 시 의견을 수합해 향후 개선사항을 검토할 방침이다. 제주지역은 최근 교통 다변화로 인한 교통안전시설 신설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현재 교통시설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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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21일 오후 12시 5분경 기장 죽성 인근 약500m 앞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카약 레저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모씨(남, 40대, 부산거주)는 오전 9시 30분경 기장 죽성 앞 해상에서 일행과 함께 1인승 카약이용 출항하여 레저활동 중에 높은 파도와 체력저하로 힘이 없어 위험하다며 인근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해 해경에 신고 된 사항으로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사고현장 주변 어선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으며, 수색을 통해 신고접수 1시간여 만인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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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에서는 ‘22년 하반기 개학을 맞아 한 달 동안,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굿모닝! 해피스쿨'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굿모닝! 해피스쿨'활동은 학기 초, 등굣길에서 주의력 부족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유해환경을 점검·개선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통학로를 만들어가기 위한 경찰활동으로, ▲통학로 연계순찰 ▲교통안전 지도 활동 및 시설물 이상유무 확인 ▲안심벨 사용요령 홍보·교육 ▲유해 환경 점검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스쿨존에서는 30km 속도제한과 원칙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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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7월 12일 보행자에 대한 보호 의무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을 한 달 간 시행한 결과, 시행 전보다 우회전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은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통행할 때뿐만 아니라 ‘통행하려고 할 때’까지 운전자가 일시정지 하도록 규정한 것으로, 매년 우회전 차량으로 인해 13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보행자가 절대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횡단보도에서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열악한 보행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시행 1개월간(7.
검경&법률
한은남 선임기자
2022.08.20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