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김수진 기자] 헤븐(H.VEN)이 내달 10일 후속활동을 재개한다.

강렬한 비트와 신나는 클럽풍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 ‘So Hot’으로 투에니원(2NE1), 틴탑(TEEN TOP)에 이어 흥행세를 탈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 헤븐이 내달 10일 후속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스페셜 엔터테인먼트)
타이틀 곡 ‘So Hot’은 강렬한 비트, 클럽풍 사운드로 이루어진 노래와 칼군무, 칼스텝의 댄스로 격이 다른 퍼포먼스와 함께 신나는 파티분위기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지난 8일 ‘눈 감으면’을 발표한 헤븐(H.VEN)의 뮤직비디오는 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후속 타이틀 ‘So Hot’으로 방송진출을 노리고 있다.

소속사 스페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다운) 관계자는 “헤븐(H.VEN)의 후속 타이틀 ‘So Hot’을 발매하기 전,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축제 및 리라아트고등학교 축제에서 선공개를 할 것이며, 홍대 및 명동 게릴라 길거리 홍보와 쇼케이스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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