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천사들의 편지’ 11회째 맞아

2003년에 입양대상아동의 백일사진을 찍어달라는 대한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의 부탁을 받고 시작된 작은 인연은, 어느새 11년 동안 이어져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천사들의 편지 11th’ 가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사진은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에 참여한 가수 카라. (사진제공: 대한사회복지회)
2003년에 입양대상아동의 백일사진을 찍어달라는 대한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의 부탁을 받고 시작된 작은 인연은, 어느새 11년 동안 이어져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천사들의 편지 11th’ 가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사진은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에 참여한 가수 태티서. (사진제공: 대한사회복지회)
2003년에 입양대상아동의 백일사진을 찍어달라는 대한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의 부탁을 받고 시작된 작은 인연은, 어느새 11년 동안 이어져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천사들의 편지 11th’ 가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사진은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에 참여한 가수 2pm. (사진제공: 대한사회복지회)

▲ 2003년에 입양대상아동의 백일사진을 찍어달라는 대한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의 부탁을 받고 시작된 작은 인연은, 어느새 11년 동안 이어져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천사들의 편지 11th’ 가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사진은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에 참여한 가수 카라. (사진제공: 대한사회복지회)
▲ 2003년에 입양대상아동의 백일사진을 찍어달라는 대한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의 부탁을 받고 시작된 작은 인연은, 어느새 11년 동안 이어져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천사들의 편지 11th’ 가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사진은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에 참여한 가수 태티서. (사진제공: 대한사회복지회)
▲ 2003년에 입양대상아동의 백일사진을 찍어달라는 대한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의 부탁을 받고 시작된 작은 인연은, 어느새 11년 동안 이어져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천사들의 편지 11th’ 가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사진은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에 참여한 가수 2pm. (사진제공: 대한사회복지회)
[검경일보 강익형 기자] 2003년에 입양대상아동의 백일사진을 찍어달라는 대한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의 부탁을 받고 시작된 작은 인연은, 어느새 11년 동안 이어져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천사들의 편지 11th’ 가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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