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 17일 극빈층 대상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진행

자동차부품 제조 코스닥 상장사인 SG&G가 지난 17일 극빈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SG&G는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의 하나로 재정비촉진지역인 관악구 삼성동의 빈민가정 사십여 세대에 1만여 장의 연탄을 나누어 주기로 하고, 30여명의 임직원이 ‘36.5도의 따뜻한 온기를 배달합니다’라는 플래카드 아래 비지땀을 흘렸다. (사진제공: 에스지엔지)
자동차부품 제조 코스닥 상장사인 SG&G가 지난 17일 극빈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SG&G는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의 하나로 재정비촉진지역인 관악구 삼성동의 빈민가정 사십여 세대에 1만여 장의 연탄을 나누어 주기로 하고, 30여명의 임직원이 ‘36.5도의 따뜻한 온기를 배달합니다’라는 플래카드 아래 비지땀을 흘렸다. (사진제공: 에스지엔지)
자동차부품 제조 코스닥 상장사인 SG&G가 지난 17일 극빈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SG&G는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의 하나로 재정비촉진지역인 관악구 삼성동의 빈민가정 사십여 세대에 1만여 장의 연탄을 나누어 주기로 하고, 30여명의 임직원이 ‘36.5도의 따뜻한 온기를 배달합니다’라는 플래카드 아래 비지땀을 흘렸다. (사진제공: 에스지엔지)

▲ 자동차부품 제조 코스닥 상장사인 SG&G가 지난 17일 극빈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SG&G는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의 하나로 재정비촉진지역인 관악구 삼성동의 빈민가정 사십여 세대에 1만여 장의 연탄을 나누어 주기로 하고, 30여명의 임직원이 ‘36.5도의 따뜻한 온기를 배달합니다’라는 플래카드 아래 비지땀을 흘렸다. (사진제공: 에스지엔지)
▲ 자동차부품 제조 코스닥 상장사인 SG&G가 지난 17일 극빈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SG&G는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의 하나로 재정비촉진지역인 관악구 삼성동의 빈민가정 사십여 세대에 1만여 장의 연탄을 나누어 주기로 하고, 30여명의 임직원이 ‘36.5도의 따뜻한 온기를 배달합니다’라는 플래카드 아래 비지땀을 흘렸다. (사진제공: 에스지엔지)
▲ 자동차부품 제조 코스닥 상장사인 SG&G가 지난 17일 극빈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SG&G는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의 하나로 재정비촉진지역인 관악구 삼성동의 빈민가정 사십여 세대에 1만여 장의 연탄을 나누어 주기로 하고, 30여명의 임직원이 ‘36.5도의 따뜻한 온기를 배달합니다’라는 플래카드 아래 비지땀을 흘렸다. (사진제공: 에스지엔지)
[검경일보 강익형 기자] 자동차부품 제조 코스닥 상장사인 SG&G가 지난 17일 극빈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SG&G는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의 하나로 재정비촉진지역인 관악구 삼성동의 빈민가정 사십여 세대에 1만여 장의 연탄을 나누어 주기로 하고, 30여명의 임직원이 ‘36.5도의 따뜻한 온기를 배달합니다’라는 플래카드 아래 비지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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