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은 지난 9~13일까지 필리핀에서 한양대학교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와 함께 떼르나떼 지역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소통을위한젊은재단)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은 지난 9~13일까지 필리핀에서 한양대학교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와 함께 떼르나떼 지역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소통을위한젊은재단)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은 지난 9~13일까지 필리핀에서 한양대학교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와 함께 떼르나떼 지역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소통을위한젊은재단)
▲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은 지난 9~13일까지 필리핀에서 한양대학교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와 함께 떼르나떼 지역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소통을위한젊은재단)
▲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은 지난 9~13일까지 필리핀에서 한양대학교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와 함께 떼르나떼 지역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소통을위한젊은재단)
▲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은 지난 9~13일까지 필리핀에서 한양대학교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와 함께 떼르나떼 지역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소통을위한젊은재단)

[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은 지난 9~13일까지 필리핀에서 한양대학교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와 함께 떼르나떼 지역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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