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김경일 기자] 드라마 황진이 의상 제작, KBS 다큐멘터리 ‘의궤, 8일간의 축제’에서 의상 재현 등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한복을 연구해온 한복 명장 김혜순 씨가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 박물관에서 80여 점의 한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 기자명 김경일
- 입력 2014.03.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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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김경일 기자] 드라마 황진이 의상 제작, KBS 다큐멘터리 ‘의궤, 8일간의 축제’에서 의상 재현 등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한복을 연구해온 한복 명장 김혜순 씨가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 박물관에서 80여 점의 한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