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서 서울 강남의 신데렐라성형외과 ‘뷰티메신저’로 활약
[검경일보 김수진 기자] 최근 최지우 도플갱어로도 유명세를 치른 톱모델 양미리내의 얼굴을 런웨이 밖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온·오프라인에서 강남의 한 성형외과의 홍보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것.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서도 분주한 양미리내가 굳이 성형외과 모델까지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양미리내는 강남의 신데렐라성형외과의 뷰티메신저 활동 외에도 5월 말 시작되는 부산 모터쇼를 비롯해 같은 달 31일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2014아시아퍼시픽 월드슈퍼탤런트대회 결선 진출자로 확정돼 브랜드안소니앤테스의 메인 모델로 서는 등 톱모델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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