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수술로 일명 밥주걱녀에서 바비인형 완벽 변신
[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렛미인 4 ‘아들로 자란 딸 배소영’의 핫한 변신이 주목을 받으며 역대 렛미인의 근황 역시 네티즌들의 관심사로 등극했다.
매 시즌 충격 반전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는 케이블 TV 스토리온 채널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4’의 첫 방송과 함께 역대 최강 렛미인으로 꼽히는 허예은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 역대 최강 렛미인으로 꼽히는 허예은. (사진제공: CJ E&M) |
이후 허예은은 꿈꿔왔던 쇼핑몰 모델에 이어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장님으로 변신, 최근에는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공개된 허예은의 근황 사진을 보며 ‘역시 허예은이 최고’, ‘여전히 예쁘다 허예은’, ‘렛미인 허예은 최강미모’ ‘렛미인 성형외과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