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박인호 기자] 지난 9월 회교사원 테러사건 이후 24일 파키스탄 퀘타 소재 경찰대학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또 다시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정부는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이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는 반문명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면서 “앞으로도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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