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교육센터 사회복무요원 동아리 ‘더 좋은 친구 하비’는 지난 21일 광주 월남동과 증심사에 위치한 두 곳의 버스 종점에서 직접 포장한 다과와 메시지 카드를 80명의 버스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등 힐링타임을 선물했다. (사진제공: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복무교육본부)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교육센터 사회복무요원 동아리 ‘더 좋은 친구 하비’는 지난 21일 광주 월남동과 증심사에 위치한 두 곳의 버스 종점에서 직접 포장한 다과와 메시지 카드를 80명의 버스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등 힐링타임을 선물했다. (사진제공: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복무교육본부)

[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교육센터 사회복무요원 동아리 ‘더 좋은 친구 하비’는 지난 21일 광주 월남동과 증심사에 위치한 두 곳의 버스 종점에서 직접 포장한 다과와 메시지 카드를 80명의 버스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등 힐링타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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