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오마주(O My Jewel).

[검경일보 서채옥 기자] 걸그룹 오마주(O My Jewel)와 '아모르, 가수 환영이 지난 25일 수아비스 화장품에서 주관하는 '버블 존' 오픈 및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는 수아비스 화장품에서 진행하는 웹드라마 오디션 참여를 위한 콘셉트 촬영도 같이 운영된다.

걸그룹 오마주(O My Jewel)는 써스포 출신의 '산하, 서사랑(써스포 활동명 헤나)'과 러시아 멤버 '소피아' 3명이 주축이 됐으며, 현재 작업 중인 음반은 8월 마무리 작업을 거쳐 9월 발매 예정이다.

또한 타이틀곡 '푸시 베이비(Push babe)'로 8월 초 음원 발매와 함께 데뷔가 임박한 5인조로 구성된 '아모르(Amor. 이슬이, 수리, 소담, 모아, 재이)'와 싱글 앨범 'But, I Luv U...', 'Love 2.0', 를 비롯해서 2017년 4월 '그런거래...' 발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가수 '환영'이 합세해서 촬영이 진행된다.

한강 버블파티 운영진은 "여름휴가기간 한 달간 열리는 한강이 피서지다 한강 몽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버블 페스티벌 버스킹 무대에서 펼쳐지는 오픈 스테이지는 '뉴타tv' 쇼케이스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무대를 활용한 여러 가지 특별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고 무대 운영에 대해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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