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세계 최초 희귀 난치병 기부 격투기 단체 엔젤스파이팅은 지난 16일 씨름 천하장사 출신이자 격투가로 활동하는 최홍만을 영입,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5& 별들의 전쟁’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 기자명 전상희
- 입력 2017.08.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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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세계 최초 희귀 난치병 기부 격투기 단체 엔젤스파이팅은 지난 16일 씨름 천하장사 출신이자 격투가로 활동하는 최홍만을 영입,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5& 별들의 전쟁’에 출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