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대한체육회가 14일부터 7일간 일본 효고현에서 개최되는 ‘제21회 한·일생활체육교류’에 10종목 19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교류는 8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인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7 효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 기자명 전상희
- 입력 2017.09.1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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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대한체육회가 14일부터 7일간 일본 효고현에서 개최되는 ‘제21회 한·일생활체육교류’에 10종목 19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교류는 8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인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7 효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