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세계 최초의 협업용 양팔 로봇인 ‘유미’(YuMi)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피사의 베르디 극장(Teatro Verdi)에서 열린 이탈리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와 루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Lucca Philharmonic Orchestra) 협연 지휘로 오페라 무대에 전격 데뷔했다.
- 기자명 전상희
- 입력 2017.09.1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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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세계 최초의 협업용 양팔 로봇인 ‘유미’(YuMi)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피사의 베르디 극장(Teatro Verdi)에서 열린 이탈리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와 루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Lucca Philharmonic Orchestra) 협연 지휘로 오페라 무대에 전격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