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윤진성 기자] 보성경찰서(서장 박규석)는 경찰서장 및 각 과장 및 계·팀장, 파출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5월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세계 가정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 관련 기념일이 집중된 가정의 달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박규석 서장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에 여성청소년과 및 각 지역관서에서 집중관리해주고 홍보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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