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지난해 2017년 9월 11일 전국의 1500명 아동그룹홈 사회복지사를 대표해 대구 한몸그룹홈 표주현 사회복지사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1년간 답변은커녕 조사조차 진행하지 않아 이에 항의하고자 전국 아동그룹홈 사회복지사 40여명이 지난 10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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