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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개최
  • 서채옥
  • 승인 2018.11.0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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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서채옥 기자] 전라남도는 3일까지 이틀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제1회 전라남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갖고 재활시설 종사자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실시했다.

기념식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 제공 및 고용 보호 활성화에 기여한 종사자 12명에게 도지사 표창 등을 실시해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높여줬다.

이어진 종사자 직무향상교육에선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정책 방향 및 장애 영역별 특성을 소개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구성돼 직업재활시설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장애인직업재활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해 취업을 통한 자립을 도모하는 시설이다.

전남지역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20개소와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종사자 115명이 근로장애인 280명과 훈련장애인 189명의 고용과 재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손선미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기념식에서 “이번 직무향상교육을 계기로 시설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전남지역 직업재활시설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채옥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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