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지난 15~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지스타(G-STAR) 2018에서 부스 현장 방문객 12만명을 기록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 기자명 강민성
- 입력 2018.11.20 08:53
- 댓글 0
[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지난 15~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지스타(G-STAR) 2018에서 부스 현장 방문객 12만명을 기록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