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이달 2~7일까지 유럽 5개국 한류 동아리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케이(K)-커뮤니티 멘토링’ 프로그램을 서울무용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첫날인 2일 참석자들이 동교동에서 한국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 안내 교육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저작권자 © 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