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입춘인 4일 서울 청계천 천변에는 버들강아지가 피었고 나무들도 새싹이 돋아나고 물소리, 새소리도 봄을 알리고 있다. 이날 꽃샘추위가 찾아와 살짝 얼어붙은 물 아래 물고기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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