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슬 변호사가 법률사무소 모건을 개업했다.

이다슬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이혼, 형사 전문변호사로서 다수의 이혼 및 형사사건을 해결해왔다.

이 변호사는 Indiana University 경영학과(Kelley School of Business)와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법무법인 한미에서 외국인 소송 및 미국 이민(NIW) 업무 등을 수행했으며 법률사무소 예솔에서 이혼 및 형사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송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인권특별위원회 위원, 국방부 보통검찰부 피해자 국선변호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의뢰인이 신뢰할 수 있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변호사가 되겠다”고 개업 소감을 말했다.

법률사무소 모건은 광화문역에 근접한 위치(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38, 진학회관 406호)에 있으며 온라인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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