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직원이 8월 28일 태풍 ‘바비(BAVI)’로 피해를 입은 배 과수원에서 낙과 수거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해보험 손해조사가 진행되는 지역농협 현황을 소속 산하기관에 제공하여 기관별 일손돕기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저작권자 © 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