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이명관 기자] 스마트폰 및 자동차 전장용 PCB 제조 기업 디에이피(코스닥 066900, 대표이사 권오일, 최봉윤)의 자회사 에어로케이(대표이사 강병호)가 여객기 추가 도입을 확정하고 국제선 취항 계획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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