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리프 예(Leaf Yeh)가 서울뮤직위크 2023 광화문 스테이지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Eric van Nieuwland)
대만의 리프 예(Leaf Yeh)가 서울뮤직위크 2023 광화문 스테이지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Eric van Nieuwland)

[검경일보 이명관 기자] 지난 1~3일까지 3일간 광화문에서 ‘서울뮤직위크 2023(Seoul Music Week 2023)’이 열렸다. 3일의 행사 기간 중 사운드퍼즐 (SOUNDPUZZLE)의 싱어송라이터 오헬렌은 2일 밤 세종대왕상을 배경으로 하는 광화문 스테이지의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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