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이명관 기자] 관광 벤처기업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과 함께 홍천 명품인삼의 대중화를 위한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단체 여행 및 개별 여행객(FIT)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50% 할인전을 진행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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