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김태원 기자]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와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회장 한옥순)은 지난 19일 서울역 '따스한채움터'에서 사랑희망나눔의 배식 봉사활동을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와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의 임원 및 회원들이 동참해 230여 명의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따뜻한 오곡밥으로 배식 봉사를 했다.

이날 배식봉사에는 오는 27일 병원에 수술을 예약해놓고 큰수술을 앞둔 상태에서 배식 봉사에 나선 사랑 &희망나눔운동본부 이영순(상화)상임고문을 비롯, 이종철 본부장, (주)나눔피플 구재현 대표회장 부부와 (주)알파시티 인프라 최종현 회장 (주)위드파트너스 정우철 부회장, 홍성진 박사, 김미정 회원 등이 참여해 사랑과 나눔 온정의 봉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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