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강동청소년센터(관장 강정숙)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가 2024년을 맞이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주말 체험, 생활 관리(급식 및 귀가 차량)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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